비트코인 7만 달러 회복했지만…기관 수요·포지션은 아직 신중

비트코인(BTC)이 이란 휴전 소식에 힘입어 7만 달러를 회복했지만, 상승 탄력은 예상보다 제한되는 모습이다. 가격은 반등했지만 시장 내부 지표는 여전히 ‘신중한 랠리’를 가리키고 있다.이번 상승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직접적인 촉매로 작용했다. 비트코인은 약 두 달 전 6만 달러 수준에서 저점을 찍은 뒤 15% 이상 반등하며 7만 달러 선을 다시 넘었다. 다만 시장 참여자들의 태도는 가격 움직임과 달리 확신이 부족한 모습이다.비트파이넥스 롱 포지션, 여전히 높은 수준시장 방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인 비트파이넥스(Bitfinex) 마진 롱 포지션은 현재 8만57 BTC 수준으로, 2년래 최고치 부근을 유지하고 있다. 마진 롱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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