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공식 검토하며 청년기본소득 등 복지 지급 체계의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자체 첫 시도…청년기본소득에 스테이블코인 적용 검토
경기도는 8일 ‘스테이블코인 도입 방안 연구용역’ 입찰 공고를 내고, 약 2억 원을 투입해 8개월간 관련 모델을 설계한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나 금 등 실물 자산에 가치를 연동해 가격 변동성을 낮춘 가상자산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청년기본소득 등 복지 정책에 스테이블코인을 우선 적용할 사업을 선별하고, 기존 지급 방식과 비교해 행정 효율성, 정산 속도, 투명성 개선 효과를 집중…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