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1000달러 돌파…이란·미국 휴전에 위험자산 동반 상승

비트코인(BTC)이 7만1000달러를 돌파하며 약 한 달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의 ‘일시적 휴전’ 합의가 전해지며 글로벌 위험자산이 동반 상승한 영향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2주간 중단한다고 발표했고, 이 소식은 중동 긴장 완화 기대를 키웠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재개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국제유가는 하락했고, 반대로 미국 주식 선물과 암호화폐 시장은 상승세를 나타냈다.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약 4.5% 오른 7만1500달러(약 1억 58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한때 7만2700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더리움(ETH) 역시 7% 넘게 상승하며 2270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조5000억달러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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