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비트코인(BTC) 채굴 산업이 미국·이스라엘·이란 충돌 여파로 직격탄을 맞았다. 현지 해시파워가 77% 가까이 줄어든 데다, 글로벌 비트코인 채굴도 둔화하면서 업계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해시레이트 인덱스(Hashrate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분기 기준 9EH/s 안팎에서 2EH/s 수준으로 급감했다. 불과 한 분기 만에 약 7EH/s가 사라진 셈이다. 한때 약 42만7000대의 활성 채굴기를 가동하던 이란은 현재 그 일부만 운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충격의 출발점은 올해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었다.이후 전쟁 위험이 커지고 인프라 훼손 우려와 전력 차질이 겹치면서 채굴기 다수가 가동을 멈췄다…. 더보기
충돌 여파에 이란 비트코인 채굴 멈칫…글로벌 해시레이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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