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9분 만에 깨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가운데, 서클(Circle)이 자사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Arc)’에 양자내성 보안 로드맵을 내놨다. 양자컴퓨터가 기존 암호 체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이 본격적으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서클은 현재 공개 테스트넷에서 돌고 있는 아크가 메인넷에 올라오는 2026년부터 ‘양자내성’ 지갑과 서명을 기본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초반에는 선택형(opt-in)으로 적용하고, 이후 검증자 보안과 클라우드 환경, 접근 통제, 하드웨어 보안 등 오프체인 시스템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서클은 “양자 회복력은 연구 논문이나 먼… 더보기
서클, 레이어1 ‘아크’에 양자내성 보안 도입…비트코인 위협 경고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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