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리브라(Libra) 토큰 홍보 전후에 해당 프로젝트의 창업자 가운데 한 명과 여러 차례 통화한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다. 밀레이 대통령이 “프로젝트와 무관하다”고 해명해온 만큼, ‘연결고리’ 의혹이 다시 커지고 있다.아르헨티나 검찰이 토큰 붕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통화 기록에는 밀레이 대통령과 익명의 사업가 사이에 해당 게시물 전후로 총 7차례 전화가 오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록은 뉴욕타임스가 확인했으며, 통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밀레이 대통령은 2025년 2월 X에 리브라(Libra)를 홍보하며 “아르헨티나 경제를 키우기 위한 민간 사업”이라고 소개한… 더보기
밀레이, 리브라 홍보 전후 창업자와 통화 7차례…연결 의혹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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