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코인베이스가 선보인 ‘에이전틱 월렛’은 AI 에이전트가 직접 자산을 운용하는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단순 조언을 넘어서 실제 거래와 결제를 수행하는 ‘행동하는 AI’가 등장하면서, 이른바 ‘머신 이코노미’가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인베이스는 2월 11일 AI 에이전트 전용 지갑 인프라인 에이전틱 월렛(Agentic Wallet)을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2024년 공개된 에이전트킷(AgentKit)을 기반으로, 에이전트가 인간 개입 없이 자산 관리·거래·결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x402 결제 프로토콜을 통해 기계 간 결제(M2M)를 지원하며, 이더리움 레이어2 베이스(Base) 네트워크에서 작동한다. 코인베이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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