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을 둘러싼 ‘양자 컴퓨팅’ 위협이 기술보다 사회적 합의 문제에 가깝다는 진단이 나왔다. 그레이스케일은 당장 보안 공백이 현실화한 것은 아니지만, 오래 잠든 코인 처리 방안을 두고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고 봤다.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Zach Pandl)은 구글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보고서를 계기로 논쟁이 다시 커졌다고 지적했다. 해당 보고서는 양자 컴퓨터가 기존보다 훨씬 적은 자원으로 비트코인(BTC)의 암호 체계를 깨뜨릴 가능성을 시사해 업계에 충격을 줬다. 다만 팬들은 비트코인이 UTXO 모델과 작업증명(PoW) 합의 방식을 쓰고, 네이티브 스마트 계약이 없으며… 더보기
비트코인 ‘양자 위협’ 논쟁…그레이스케일 “기술보다 커뮤니티 합의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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