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음성조작으로 KYC 우회 도구 유통…크립토 보안 취약점 드러났다

가짜 얼굴과 목소리로 은행과 암호화폐 플랫폼의 KYC(고객확인제도)를 우회하는 사이버범죄 도구가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안 업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본인 인증의 허점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사이버 위협 추적 계정 ‘다크웹 인포머’는 지난 6일 X(옛 트위터)를 통해 ‘Jinkusu’라는 위협 행위자가 딥페이크와 음성 조작을 활용한 범죄 도구를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도구는 금융 플랫폼의 KYC 절차를 속이도록 설계돼 있으며, 벡서트 애널라이저는 실시간 얼굴 바꿔치기와 음성 변조 기능이 결합돼 생체인증을 우회한다고 설명했다.사이버스의 최고경영자 데디 라비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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