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아크에 ‘양자 내성’ 전면 도입…블록체인 보안 판도 바뀌나

서클(Circle)이 차세대 블록체인 ‘아크(Arc)’에 양자 내성 보안을 전면 도입한다. 설계 단계부터 ‘양자 공격’을 전제로 한 레이어1 구축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전략 변화를 예고한다.이번 로드맵은 단순한 연구 수준이 아니다. 서클은 2026년 예정된 아크 메인넷 출시와 동시에 1단계를 적용해, 지갑과 서명 체계에 ‘양자 저항성’을 기본 옵션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아직 대비하지 못한 영역을 선제적으로 공략하는 셈이다.양자 컴퓨터 현실화…블록체인 위협 가시화서클이 시점을 앞당긴 배경에는 양자 컴퓨팅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있다. 구글은 양자 컴퓨터가 비트코인 암호 체계를 단 몇 분 내 무력화할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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