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AAVE)의 핵심 리스크 관리 파트너인 카오스랩스가 역할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히면서, 탈중앙화금융(DeFi) 대표 프로토콜의 운영 안정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단순한 인력 이탈이 아니라, ‘리스크’를 어떻게 책임지고 비용을 분담할 것인지에 대한 거버넌스 충돌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는 점에서 파장이 적지 않다.카오스랩스는 에이브 거버넌스 포럼을 통해 이 같은 결정을 공개했다. 회사는 갑작스러운 철수라기보다, 에이브 생태계에서 리스크 관리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진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불일치’가 누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3년간 시장 변동성과 성장 국면을 함께 겪었지만, 프로토콜의 방향성이 바뀔수록 양측의… 더보기
에이브 리스크 관리자 카오스랩스 이탈…DAO 거버넌스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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