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573만 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규모 자체는 최근 대규모 청산 국면과 비교하면 크지 않지만,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장세에서 롱과 숏이 함께 정리됐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이번 청산은 한쪽으로 쏠린 붕괴라기보다 횡보 구간에서 양방향 베팅이 동시에 흔들린 사건에 가깝다. 거래소별로도 포지션 방향이 엇갈렸다. 지난 4시간 기준 바이낸스에서만 265만 달러가 청산돼 전체의 46.25%를 차지했다. 특정 거래소에 청산이 집중됐다는 것은 단기 변동이 일부 유동성 구간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비트코인 관련 청산은 24시간 기준 1089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더보기
4월 6일 퇴근길 팟캐스트 — 573만달러 청산 속 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상승, 중동 리스크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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