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을 사서 보유만 해도 ‘재무 전략’으로 인정받던 시대가 빠르게 저물고 있다. 2026년 들어 시장은 단순 보유가 아닌 ‘수익 창출 능력’을 요구하기 시작했다.2025년 10월 기준, 200개 이상의 상장사가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규모는 약 1150억 달러(약 173조 6,615억 원)에 달한다. 같은 해 9월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은 약 15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늘었다. 그러나 최근 일부 기업은 보유 자산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은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단순한 ‘축적’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신호다.이에 기업들은 자사주 매입과 ‘주당 비트코인(BTC per share)’ 같은 지표를 도입하며 자본… 더보기
비트코인 보유만으론 부족…기업 평가, ‘수익 창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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