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이란 발언에 암호화폐 일제 하락…비트코인 6만6,900달러

글로벌 긴장 고조에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일제히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 공습 지속 발언이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다.미국 시간 4월 2일 기준 비트코인(BTC)은 약 6만6,900달러(약 1억89만원)로 24시간 기준 1.7% 하락했다. 이더리움(ETH)은 4% 내린 2,050달러(약 309만원), 솔라나(SOL)는 드리프트 해킹 여파까지 겹치며 6% 급락한 79달러(약 11만9,000원)를 기록했다. 리플(XRP) 역시 3.3% 하락하며 전반적인 약세 흐름에 동참했다.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2.38조 달러(약 3,589조원)로 1.7% 감소하며 시장 전반에 ‘리스크 오프’ 분위기가 뚜렷하게 반영됐다.트럼프 발언에 시장 급랭…외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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