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1억8500만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가격 급등락보다 먼저 과도한 베팅이 정리됐다는 점에서, 오늘 시장의 핵심 사건은 방향성보다 레버리지 축소에 있었다.
청산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집중됐다. 비트코인은 5543만달러로 가장 많은 청산이 발생했고 이더리움은 4205만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의 중심 자산에서 청산이 컸다는 것은 개별 알트코인 이슈보다 전체 위험 선호가 먼저 흔들렸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비트코인 청산 가운데 롱 포지션은 3446만달러로 62.2%를 차지했다. 상승 기대를 걸었던 매수 포지션이 더 많이 정리됐다는 의미다.
이더리움도 대규모 청산 구간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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