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 V4 이더리움 메인넷 출시…‘허브-스포크’로 디파이 대출 구조 바꾼다

에이브(AAVE)가 ‘V4’ 업그레이드를 이더리움 메인넷에 정식 출시했다. 총예치자산(TVL) 240억달러(약 36조4680억원) 규모의 대형 디파이 프로토콜이 구조 자체를 바꾸며 시장 판도 변화에 나섰다는 평가다.이번 V4의 핵심은 ‘유동성과 대출 환경의 분리’다. 에이브는 ‘허브-스포크’ 구조를 도입해 유동성을 하나의 허브에 모으고, 개별 대출 시장은 독립적인 스포크 형태로 운영하도록 설계했다. 각 시장은 담보 자산, 위험 매개변수, 상환 방식 등을 পৃথ로 설정할 수 있지만, 공통 유동성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기존 디파이 대출의 한계로 지적된 ‘유동성 단절’을 해결한다는 설명이다.에이브 창업자 스탄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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