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크라켄 ‘연준 결제망’ 접근 정조준…승인 근거·조건 공개 요구

미국 의회가 가상자산 기업의 ‘연준 결제망’ 접근을 정면으로 문제 삼고 나섰다. 크라켄의 계좌 승인 파장이 금융 규제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간사인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는 27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 제프 슈미드(Jeff Schmid)에게 서한을 보내,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에 ‘제한 목적 계좌’(limited purpose account)를 승인한 배경과 조건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승인으로 크라켄의 금융 자회사 크라켄 파이낸셜은 연준의 핵심 결제 시스템에 직접 접근하게 됐다.“연준 접근, 법적 근거와 조건 불명확”워터스 의원은 연준 결제망 접근 확대 여부를 두고 의회 논의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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