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은퇴자금이 ‘비트코인(BTC)’으로 향하고 있다. 대형 연금이 외면해온 사이 개인형 연금이 급증하며, 제도권 편입 압력이 커지는 흐름이다.2024~2025 회계연도 기준 호주의 개인형 퇴직연금(SMSF) 신규 등록은 전년 대비 약 70% 급증했다. 상당수 계좌가 비트코인(BTC) 등 ‘디지털 자산’ 투자를 목적으로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대형 연금들이 암호화폐 투자 옵션을 제공하지 않자, 투자자들이 직접 계좌를 만들어 우회한 셈이다.대형 연금에 쏠리는 ‘암호화폐 요구’이 같은 수요 압박에 주요 연금도 방향 전환을 검토 중이다. 자산 960억 달러(약 143조 원)를 운용하는 호주 연금 ‘호스트플러스’는 자체 투자 선택형 상품… 더보기
호주 개인형 연금, 비트코인 투자로 급증…대형 연금도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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