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발행사 테더가 글로벌 ‘빅4’ 회계법인 중 한 곳과 준비금에 대한 첫 전면 독립 재무감사 계약을 체결했다. 테더가 수년간 지적받아온 준비금 ‘투명성’ 논란을 정면 돌파하면서, USDT 신뢰도 제고와 미국 시장 재진입 전략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빅4와 첫 ‘풀 스코프’ 재무감사…“역사상 최대 규모 초도 감사”
테더는 2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디지털 자산, 전통적 준비금, 토큰화된 부채가 결합된 복잡한 구조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풀 스코프(full scope)’ 감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정 항목만 제한적으로 확인해 온 기존 ‘어테스테이션(attestation)’과 달리, 재무제표·내부통제·자산과 부채 전반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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