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서 랩스, 1억2800만 달러 해킹 여파에 법인 해체…DAO 투표가 분기점

밸런서(Balancer) 개발사 ‘밸런서 랩스’가 1억2800만 달러(약 1917억 원) 해킹 여파로 결국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 프로토콜은 유지되지만 법인 해체라는 초강수에 시장 신뢰는 크게 흔들리고 있다.해킹 이후 ‘법적 리스크’ 급증…밸런서 랩스 해체밸런서 창립자 페르난도 마르티넬리(Fernando Martinelli)는 2025년 11월 3일 발생한 대규모 해킹 이후 기업 존속이 ‘오히려 리스크’가 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격으로 밸런서 V2 풀에서 약 1억2800만 달러가 유출됐고, 이 과정에서 누적된 법적 책임과 소송 가능성이 회사 운영을 압박한 것으로 분석된다.문제의 해킹은 단순 공격이 아니었다. 여러 블록체인에 걸쳐 작동하던 스왑 로직의 ‘반올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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