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7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됐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습을 5일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직후 약 4시간 만에 6만8000달러에서 7만1000달러까지 급등했다. 이 과정에서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약 4억1500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과도하게 쏠린 포지션이 단기간에 정리되며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했다. 이더리움, 솔라나, 도지코인 등은 5% 안팎 오르며 비트코인 대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 유가 안정 기대…위험자산 전반 반등 시장 반응의 배경에는 유가 흐름이 있다. 최근 국제유가는 배럴당 110달러를 웃돌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해왔다. 에너지… 더보기
트럼프 ‘이란 공습 5일 유예’에 비트코인 7만달러대 유지…유가·협상 여부가 분수령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