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중동 긴장 고조 속에서도 7만달러 선을 회복하며 ‘상대적 안정성’을 부각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미군에 기지 접근을 허용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전쟁이 역내 연합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지만, 크립토 시장은 전통 자산에 비해 충격을 제한적으로 흡수하는 모습이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기준 화요일 오전 비트코인은 3.1% 상승한 70,352달러(약 1억 556만 원)에 거래됐다. 주말 한때 6만8,000달러 아래로 밀렸던 낙폭을 빠르게 만회했다. 이더리움(ETH)을 비롯해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엑스알피(XRP)도 2~4%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일 ‘휴전 기대’에 따른 위험자산 반등은 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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