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동 수출기업에 500억 원 긴급 지원 결정

인천시는 중동 지역의 전쟁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총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은 중동에 최근 1년 이내 수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과 그 협력기업, 납품기업 등이 대상이다. 특히 기존에 이미 경영안정자금을 받고 있는 기업도 또 다시 지원 신청이 가능하게 했다.

이번 지원은 기업별로 최대 5억 원까지 대출금 이자의 일부를 보전받을 수 있는 구조로, 약 2%의 금리를 1년 만기 조건으로 지원한다. 이는 금융 비용 부담을 한시적으로 경감시켜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겠다는 의도다. 신청은 오는 3월 26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시스템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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