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안에 한국 제조업 침체… 화학업계 최대 피해 예상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한국 제조업의 업황 전망이 크게 악화되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그 원인으로, 이로 인해 원유 수입이 막히면서 특히 화학 업종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연구원이 조사한 결과 4월 제조업 업황 전망 지수는 88로, 전월보다 29포인트나 떨어졌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업황이 악화되었음을 뜻하는데, 100 이하로 떨어진 것은 10개월 만의 일이다. 수출 및 내수 전망도 크게 하락했으며, 생산과 투자 전망 역시 부정적인 상황이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 산업은 중동의 정치적 불안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자재 수입이 어려워지면서 전망 지수가 급락했다. 자동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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