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글로벌 통화량 증가에도 뒤처져…에너지 비용·고금리가 발목

글로벌 M2(광의통화) 공급량이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높은 에너지 비용과 긴축적 금융 환경이 소비자 유동성을 흡수하면서 통화량 증가가 위험자산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적정가 13만6000달러?…현재가와 절반 가까이 괴리 크라켄 산하 지수 제공업체 CF 벤치마크스(CF Benchmarks)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중반 이후 글로벌 M2 통화량이 약 12%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약 35% 하락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서 인용된 한 모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적정가치는 약 13만6000달러로 추산되며, 이는 현재 시세(약 7만 달러)와 큰 괴리를 보이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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