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급등한 국제유가를 잡기 위해 한시적으로 이란산 원유의 판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 조치는 이란산 원유를 국제 시장에 다시 공급함으로써 유가 상승을 억제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됐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3월 20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상에 머물고 있는 이란산 원유를 한 달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한적 조치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발급한 이 일반면허는 뉴욕 시간으로 20일 오전 12시 1분 전에 선박에 실린 이란산 원유 및 석유제품의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조치는 내달 19일 오전 12시 1분까지 유효하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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