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CFO 영입·뉴욕 거점 구축…미국 IPO 포석

레저가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암호화폐 보안 기업 레저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새로 선임하고 뉴욕 사무소를 열며, 미국 내 존재감을 키우는 동시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포석을 깔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레저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RCL) 출신 존 앤드루스를 CF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앤드루스는 20년 넘게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고, 최근에는 서클에서 자본시장과 투자자 관계(IR)를 총괄했다. 레저는 이번 인사가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향후 공개 시장과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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