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금리 동결…중동 전쟁에 물가 상방 압력 경고

일본은행이 금리를 유지하면서도 중동 전쟁발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강조하며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경계 신호를 보냈다. 18일 CNBC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으며, 결정은 시장 예상과 일치했다. 다만 정책위원 9명 중 8명이 동결에 찬성하고 1명이 인상을 주장하는 등 내부 의견이 엇갈렸다. 유일한 반대표를 던진 다카타 하지메 위원은 해외 요인이 일본 물가에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금리를 1%로 인상할 것을 제안했다. 일본은행은 성명에서 쌀 가격 상승 둔화로 단기적으로 근원 인플레이션이 2%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고 보면서도,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물가에 상방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보기

일본은행 금리 동결…중동 전쟁에 물가 상방 압력 경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