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중립 스튜어드’ 선언…리더십 공백 논쟁 재점화

이더리움 재단 ‘새 운영 원칙’ 두고 커뮤니티 논쟁 격화

이더리움(ETH) 재단이 38쪽 분량의 ‘새 위임장(mandate)’ 문서를 공개하자 커뮤니티 반응이 즉각 둘로 갈렸다. 지지 측은 이더리움의 ‘정체성’을 정리한 늦었지만 필요한 선언이라고 평가한 반면, 비판 측은 기관 수요가 커지는 국면에서 재단이 여전히 ‘거리두기’ 기조만 재확인했다며 리더십 부재를 지적했다.

이번 문서는 재단의 역할을 ‘중앙 통제자’가 아닌 ‘중립적 관리인(스튜어드)’으로 규정한다. 핵심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탈중앙·복원력 있는 인프라로 유지하면서, 프로토콜 계층과 생태계 내 공공재를 지원하는 데 재단의 존재 이유가 있다는 점이다. 재단은 이를 사실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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