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암호화폐 보유자를 상대로 한 ‘렌치 어택(wrench attack)’이 사실상 ‘유행’처럼 번지면서, 실제 납치·폭행 사건이 연쇄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다만 프랑스 수사당국도 최근 잇달아 용의자를 검거하며 조직적 범죄망을 정조준하는 분위기다.
프랑스 지역 방송 프랑스3(France 3)에 따르면, 프랑스 검찰은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의 아버지를 상대로 벌어진 납치·갈취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 사건은 2024년 12월 31일, 프랑스-스위스 국경 인근 아앵(Ain) 주 생제니푸이(Saint-Genis-Pouilly)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측은 “56세 남성이 잔혹하게 폭행당하고 휘발유를 뒤집어쓴 채, 동거인과 함께 차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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