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하드포크 없이 ‘12초 확정’에 가까운 새 규칙 추진…거래소·L2 병목 줄이나

이더리움(ETH)이 ‘12초 내 확정’에 가까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규칙 도입을 추진한다. 거래 확정 지연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줄여 거래소·브리지·레이어2 전반의 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평가다.

‘12초 확정’에 가까운 이더리움, 무엇이 달라지나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새로운 ‘고속 확인 규칙(FCR)’을 통해 단일 슬롯, 약 12초 이후에는 블록이 되돌려지지 않는 ‘강한 보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개념은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줄리안 마(Julian Ma)가 제안했으며, 부테린이 공개 지지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부테린은 “해당 메커니즘은 한 슬롯 이후 되돌림이 없다는 강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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