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시바이누·XRP, 소셜 심리 폭발…"SEC가 판 갈아엎었다"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미국 규제 당국의 발표 한 건이 시장 심리를 뒤흔들며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시바이누(Shiba Inu, SHIB), XRP를 둘러싼 소셜 열기가 급격히 치솟았다.

 

3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소셜 데이터 플랫폼 루나크러시(LunarCrush)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최근 발표 이후 도지코인, 시바이누, XRP를 중심으로 한 소셜 심리가 급등했다고 전했다. SEC 보도자료에는 다수 암호화폐가 디지털 증권이 아닌 디지털 상품에 해당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해당 문서는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포함해 XRP, 시바이누, 도지코인, 비트코인캐시(Bitcoin Cash, BCH), 솔라나(Solana, SOL), 스텔라(Stellar, XLM), 체인링크(Chainlink, LINK), 카르다노(Cardano, ADA) 등 총 16개 암호화폐를 다뤘다. 동시에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 승인 기간이 기존 240일에서 75일로 단축된 점도 시장 관심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언급됐다.

 

루나크러시는 이번 발표 이후 특히 XRP, 도지코인, 시바이누의 소셜 지표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 2월 이들 자산은 관련 지표에서 연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최근 흐름에서도 일부 자산은 다시 고점에 근접한 상태다.

 

구체적으로 XRP의 소셜 도미넌스는 평소 대비 318 급등했고, 도지코인은 92% 상승했다. XRP에 대한 시장 심리 역시 일간 평균 대비 318%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투자자 관심이 급격히 집중된 흐름이 확인됐다.

 

자오창펑은 해당 발표를 두고 암호화폐 시장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으며, 리플(Ripple) 최고법률책임자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는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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