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케이블 장애엔 끄떡없던 비트코인…‘초크포인트’ 정밀 타격이 변수로

최근 10년간 해저 인터넷 케이블 장애가 다수 발생했지만,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물리적 인프라 충격에도 BTC의 ‘회복력’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케임브리지 대안금융센터 소속 원빈 우(Wenbin Wu)와 알렉산더 노이뮬러(Alexander Neumueller)는 2014년부터 2025년까지 확인된 해저 케이블 장애 68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87%의 사건에서 전체 비트코인 노드 중 5% 미만만 오프라인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영향도 사실상 없었으며, 케이블 장애와 BTC 가격 간 상관계수는 -0.02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다’고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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