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밀경호국이 암호화폐 사기를 겨냥한 국제 공조 ‘오퍼레이션 애틀랜틱’을 가동했다. 승인 피싱을 중심으로 한 조직형 사기에 대응해 피해 확산을 막고 자산 회수에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작전은 3월 16일(현지시간) 발표됐으며, 미국·영국·캐나다 수사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주요 대상은 ‘승인 피싱(approval phishing)’으로, 이용자가 모르는 사이 거래 승인이나 지갑 접근 권한을 넘겨 자산을 탈취당하는 방식이다. 이는 최근 암호화폐 투자 사기에서 빈번히 활용되는 수법이다.
국경 넘는 공조 수사 ‘오퍼레이션 애틀랜틱’
오퍼레이션 애틀랜틱은 조직적 사기 네트워크를 차단하고, 피해자의 추가 손실을 막는 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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