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등의 실체는 ‘숏 청산’…추세 상승 분기점 맞나

비트코인(BTC)이 3월 들어 12%가량 뛰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랠리가 ‘추세적 상승’이라기보다 숏 포지션 청산이 만든 ‘일시적 밀어올리기’에 가깝다는 경계론이 나온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진 국면에서 매수세가 새로 유입됐다기보다, 하락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이 손절에 내몰리며 가격을 끌어올렸다는 해석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비트코인(BTC)은 지난달부터 상승 흐름을 이어왔다. 하지만 크립토 트레이딩 데이터 플랫폼 비욘드(Biyond)의 네이선 배철러 매니징 파트너는 DL뉴스에 “7만3000~7만4000달러 구간에서 상당한 규모의 ‘숏 청산’이 발생했고, 해당 물량이 소화되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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