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은 원래 ‘집단지성’으로 미래를 맞히겠다는 실험에서 출발했지만, 최근 들어 시장 신호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사람에서 ‘머신’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리테일 투자자가 자동화된 거래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사실상 필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스위스 기반 밸로리(Valory AG)의 공동창업자 겸 CEO 데이비드 미나르슈(David Minarsch)는 자사 크립토-AI 프로토콜 ‘올라스(Olas)’를 통해 예측시장에 특화된 자율형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밸로리는 블록체인과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MAS)의 접점에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올라스(구 오토놀라스)는 블록체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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