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미국장 초반(13일)에도 상승폭을 키우며 ‘상대적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식과 금 등 전통자산 대비 수개월간 부진했던 흐름에서 벗어나, 중동 지정학 리스크 국면에서 오히려 성과를 내는 모습이다.
미국 시간 금요일 이른 거래에서 비트코인(BTC)은 7만3,800달러(약 1억 1,014만 원) 안팎에서 거래됐다. 24시간 기준 상승률은 약 5%로, 상당 부분은 전날 저녁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 재무장관이 “트럼프 행정부가 급등한 유가를 억제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밝힌 뒤 형성됐다. 유가 안정 기대가 위험자산 전반의 심리를 돌려세우면서 비트코인(BTC)에도 매수세가 붙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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