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EF)이 13일(현지시간) 38쪽 분량의 ‘EF 맨데이트(EF Mandate)’ 문서를 공개하며 이더리움(ETH)의 존재 이유와 개발 우선순위, 그리고 재단의 장기적 역할을 다시 규정했다. 비트코인(BTC)에 이어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을 ‘개인의 자유를 지키는 기술’로 규정하면서, 네트워크가 어떤 가치 위에 유지돼야 하는지를 원칙 중심으로 정리한 게 핵심이다.
이번 문서는 이더리움 생태계 안팎에서 재단의 정체성과 영향력에 대한 질문이 커지는 시점에 나왔다. 이더리움 기술 로드맵이 최근 ‘확장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을 중심으로 조정되는 가운데, 재단 공동 집행이사 중 한 명이 올해 초 사임하는 등 조직 내 변화도 이어졌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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