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급등에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섰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5원 오른 1,493.7원으로 마감했으며, 이후 야간 거래에서 1,500.1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이후 7거래일 만에 다시 장중 1,500원을 넘어선 것이다.

이러한 환율 상승은 국제 유가 급등과 관련이 깊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의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크게 마련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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