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확전 우려에 위험자산 흔들…비트코인 장중 상승분 반납

금요일 글로벌 크립토 시장 상승세가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 막히며 급제동이 걸렸다. 이란 분쟁이 ‘확전’ 국면으로 번질 수 있다는 헤드라인이 쏟아지자 위험자산 선호가 급격히 식었고,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코인도 장중 고점에서 빠르게 밀렸다.

미군 중부사령부(U.S. Central Command)는 전날 이라크에서 추락한 공중급유기 탑승 승무원 6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국방부가 약 2,500명 규모로 추정되는 해병대 원정대(MEU)를 중동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USS 트리폴리(Tripoli)에 배속된 전력도 포함된다고 보도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공격 강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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