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달러 네거티브 공세…미 상원 경선서 존재 드러낸 ‘크립토 로비’

미국 일리노이주 상원 경선에서 ‘크립토 로비’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암호화폐 산업이 “7백만 달러(약 104억8667만원)” 규모의 네거티브 광고를 앞세워 사실상 특정 후보를 겨냥하면서,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둔 ‘크립토 정치자금’의 공세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발단은 일리노이주 부지사이자 민주당 상원 예비경선 후보인 줄리아나 스트래튼(Juliana Stratton)이 3월 3일 게시한 36초짜리 영상이다. 스트래튼은 영상에서 “MAGA의 지원을 받는 크립토 PAC(정치활동위원회)가 나를 공격하는 광고에 700만 달러를 쏟아부었다”며 “그들은 내가 돈으로 매수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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