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계정으로 거액의 암호화폐가 흘러들어 간 정황, 그리고 거래소가 관련 내부 조사를 중단했다는 WSJ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는 게 바이낸스의 주장이다.
WSJ “중국발 17억달러, 이란 연계 계정으로”…바이낸스 “왜곡 보도”
이번 분쟁은 WSJ가 2월 보도한 연속 기사에서 시작됐다. 기사에 따르면 바이낸스 내부 조사팀은 중국 소재 주체들이 이란 혁명수비대와 연결된 계정으로 총 17억달러(약 2조5077억원·환율 1달러=1474.80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이체한 흔적을 확인했다. 이후 바이낸스가 조사 인력을 해고했고, 해당 조사도 추가 조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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