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에서 ‘토큰화(tokenisation)’ 기반의 도매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블록체인 등 분산원장기술(DLT)을 금융 인프라에 본격 접목해 유로화의 국제 통화로서의 ‘존재감’을 유지하겠다는 구상이다.
ECB, 토큰화 도매 금융 생태계 로드맵 공개
ECB는 이날 발표에서 단일 통화를 중심으로 한 토큰화 도매 금융 생태계의 발전 방향과 일정표를 제시했다. 핵심은 ‘Pontes’와 ‘Appia’라는 두 축이다.
Pontes는 분산원장기술(DLT) 기반 거래를 위한 기술 레이어로, 올해 3분기 공개가 예정돼 있다. ECB는 Pontes를 통해 토큰화 자산의 결제·거래가 가능한 기반을 시험하고, 시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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