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 투자회사 굴드 인베스터스(Gould Investors, GDVTZ)가 자산 매각과 신규 인수를 연계한 ‘1031 교환’ 거래를 통해 대규모 부동산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뉴욕 롱아일랜드시티 부동산을 매각해 약 1억100만 달러(약 1,454억 4,000만 원)를 확보한 뒤 조지아주 대형 다가구 주택을 매입하며 세금 이연 구조를 활용한 투자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굴드 인베스터스는 2026년 3월 6일 뉴욕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부동산을 약 1억100만 달러(약 1,454억 4,000만 원)에 매각했다. 해당 거래로 회사는 약 9,300만 달러(약 1,339억 2,000만 원)의 순수익을 확보했으며, 회계 기준 순자본이익은 약 9,000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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