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국가 화폐’의 다음 사용자, 인간이 아니라 AI 에이전트일 수 있다
이번 주 기관 투자자용 뉴스레터는 ‘AI 에이전트’가 어떤 돈을 선택할지라는 질문을 전면에 올렸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가 화폐의 ‘탈국가화’를 주장했고,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BTC)으로 이를 구현했으며, 다음 단계에서는 자율적으로 거래하는 소프트웨어 에이전트가 그 흐름을 가속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불리시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부사장 실비아 토는 밈코인과 NFT 같은 화려한 테마가 시장을 흔들어도, 암호화폐의 뿌리는 ‘프라이버시·탈중앙·검열 저항’이라는 ‘사이퍼펑크’ 정신에 있다고 정리했다. 중앙은행이나 정책 당국이 설계한 질서가 아니라, 시스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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