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크립토 납치’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찰이 리옹에서 12명을 체포하며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4일간 감금된 20대 스위스 남성을 구출한 대규모 급습 작전 이후, 조직적 범행의 실체가 드러나는 분위기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앵포(France Info)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지난해 8월 발생한 납치 사건을 기획·가담한 혐의로 리옹에서 12명을 붙잡았다. 피해자는 22세 스위스 남성으로, 범인들은 몸값을 ‘가상자산(암호화폐)’로 지급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번 체포는 수개월간 이어진 수사의 결과”라며 “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약 20명가량을 다양한 수준으로 특정하고 연루 정황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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