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WSJ 상대 명예훼손 소송…‘제재 자금 통과’ 보도 정면 반박

바이낸스가 미국 유력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며 ‘컴플라이언스 논란’ 정면 돌파에 나섰다. 제재 대상 자금이 거래소를 통과했고, 이를 문제 삼은 직원들이 해고됐다는 보도에 대해 “악의적이고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법적 대응 카드를 꺼낸 것이다.

바이낸스는 수요일 WSJ 보도와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WSJ는 지난 2월 바이낸스 내부에서 제재 대상(제재 회피 의심)과 연관된 암호화폐 약 17억달러가 플랫폼을 통해 흘러간 정황을 적발했고, 이후 회사가 관련 직원을 해고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17억달러는 원·달러 환율 1달러=1477.40원을 적용하면 약 2조511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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