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네트워크가 ‘역대급’으로 붐비고 있다. 일일 활성 주소 수와 스마트컨트랙트 호출, 토큰 전송 등 핵심 지표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지만, 정작 이더(ETH) 가격과 메인넷 수수료·수익은 반대로 힘을 못 쓰는 모습이다. 사용량 증가가 곧바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던 과거 공식이 흔들리면서, 시장의 시선은 네트워크 활동보다 ‘자금 흐름’으로 옮겨가고 있다.
크립토퀀트는 3월 10일(현지시간) 주간 보고서에서 2026년 2월 이더리움 일일 활성 주소 수가 200만 개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2021년 강세장 당시 정점을 넘어선 수준이다. 활성 주소는 24시간 등 특정 기간 동안 거래를 송·수신한 ‘고유 지갑 주소’ 수를 뜻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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