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주말 급락 딛고 7만 달러 회복…중동 리스크 속 ‘회복 탄력’

비트코인(BTC)이 10일(현지 기준) 동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7만 달러(약 1억 340만 원)를 다시 넘어서며 주말 급락분을 빠르게 만회했다. 한때 6만5,000달러(약 9,601만 원) 안팎까지 밀렸지만, 매도 압력이 잦아들며 단숨에 반등하는 흐름을 연출했다.

이번 반등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가 변동성이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전반의 긴장감이 다소 누그러진 영향이 컸다. 원유는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관련 공급 차질 우려로 급등했는데, 초기 충격 국면에서 비트코인(BTC)도 다른 위험자산과 함께 동반 약세를 보였다. 다만 월가가 에너지 위기의 직격탄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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