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친정부 국민전선 “우리 이름 건 크립토 모금은 모두 가짜”…텔레그램 사기 경고

러시아의 주요 친정부 정치 연합이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모든 암호화폐 모금은 ‘가짜’”라며 경고하고 나섰다. 이란에 우호적인 러시아인들의 정서를 자극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XRP 등 알트코인을 받아내는 사기 수법이 텔레그램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경고는 푸틴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 정치 연합 ‘전(全)러시아 국민전선(All-Russia People’s Front)’에서 나왔다. 이 단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 명의로 이뤄지는 모든 크립토 모금은 사기꾼이 만든 것”이라며, 자신들은 암호화폐로 후원금을 받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연합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인 세르게이 고르부노프(Sergey Gorbunov)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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